대한성공회 대전교구 소개

대전교구는 1965년 대한성공회가 서울교구와 대전교구로 분할하면서 5대 교구장이신 김요한(존 데일리)주교님이 초대 교구장으로 승좌하면서 설립되었다. 현재 대전교구는 40명의 성직자와 34곳의 교회 및 기도소, 그밖에 많은 선교기관을 섬기고 있는 독립교구로서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그리고 강원도 등 우리나라의 가장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대전교구는 일제강점기와 동족 간 전쟁, 군부독재, IMF 외환위기 등 우리 사회의 시대적 아픔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들과 같이 하고자 했으며 예수님을 따르며 작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순종의 노력은 성공을 위한 교회보다는 내면적이고,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했고 강자를 위한 교회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그 예로 교회의 양적 성장이 아닌 농촌선교와 나눔의 집 활동, 그리고 다양한 사회선교 활동 등이 있었고 현재에도 예수님의 정신을 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 대한민국 역시 실업과 불황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나라 간, 동족 간, 내부 간 불신이 커져가고 있고 그로인하여 사회적 불안이 커져가는 이때, 대전교구의 모든 성직자와 교인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세상에 평화와 나눔과 이해와 사랑이 중심이 되는 하느님 나라의 희망을 더욱 힘써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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