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 불쾌한 만남 2014.07.28 19:57 신고 수정/삭제 답글

    강화도 유적지를 방문을 하면서, 강화도에 최초로 궁궐 구조로 건축된 성공회 성당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방문하였지만 성당 문을 굳게 닫혀 있어 오랜시간 믿음의 선조들이 기도하셨던 성당에 들어가 선조들의 정취를 느끼며 기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아쉬움 마음으로 성당 주변을 돌다 우연히 옆 건물로 연결된 문이 열려 있어 한발 들어가려는 순간 뒤에서 '거기를 왜 들어가요' 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자 사제복장을 하신 분이 계셨다 그래서 성당에 대한 설명을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아주 빠른 행동으로 열려있던 문을 급하게 닫으시면서 아주 불쾌한 목소리로 '여기를 왜 들어가려고 하시냐'며 저를 바라보시는 눈빛에서 좀도둑정도나 이상한 사람으로 판단하고 계시는듯 하여 아무런 변명도 하지못하고 그곳에서 바로 나 올수 밖에 없었다. 고려 궁터로 이동하면서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견학을 오시는 분들이 많고 또 나처럼 그런 행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신부님이 애민하게 반응하시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무슨 실수를 하였나 하는 생각이 자꾸 내리에 남으면서 100년 넘은 오래된 성당 건물을 잘 관리하시려는 관리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는 분은 만났지만 조금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신부님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기억속에 남았다.

    • 대한성공회 2014.08.07 16:27 신고 수정/삭제

      저런 아쉽네요... 신부님께 의견 전달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조용재 2014.06.13 16:3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성공회 성가 재편찬과 관련해 의견드립니다.

    현재 성가 재편찬 작업이 진행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작권 문제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곡별로 출판권 및 이용권등 저작권에 대한 협의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드릴 사항은 이번 작업시 저작권 부분에 대해 인터넷 온라인 사용등 폭넓은 사용권과 2차적 저작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에 반영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전송 매체가 존재하는 시기에 단순히 출판에만 그 사용 범위를 한정 할 경우 앞으로 수십년간 인터넷등에서 성가 악보의 자유로운 이용에 매우 큰 제약을 받게 되고 이는 우리 성공회에 대단히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터넷과 방송등에서 악보와 연주를 폭넓게 이용 할 수 있는 그런 사용권 계약이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주실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 이태현 2014.05.13 19:5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성공회 문학상 발표했나요?

  • 2014.04.19 10:33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4.04.19 10:33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신자 2014.04.11 16:04 신고 수정/삭제 답글

    홍영선 신부님에 대한 글을 지우듯이 그 분의 거만함도 지워주세요.

  • 송영 2014.02.24 16:22 신고 수정/삭제 답글

    대한성공회 대학로 성공회 교회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낙오자가 무슨 할말이 있다고 자기에 정당화를 합리화 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추악하고 사악한
    논리 일것 입니다.
    자기 과거의 죄의 반성과 회계를 자기가 모른다면 그것은 커다란 모순 이겠죠.
    죄를 지었기에 벌을 받는다는 원칙적인 이론을 자기는 알아야 하겠죠...
    요줌은 때늦게 저를 도리키면 진리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회한의 후회를 하는거죠.
    대한성공회 대학로 교회 성도 여러분님들
    의 찲된 사랑과 기도를 부끄러움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엉망진창으로 살아온 삶을 회한의 눈물이 흐르는 것은 유치한 눈물 일지 모르겠습니다.
    대한성공회 대학로 성도님들의 찲된 하느님의 사랑을 배푸시는 사랑에 그져 부끄러울 뿐입니다.
    직접 교회에 찾아가 회계하고 찲된 거짓 없는 속죄의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정떄문에 찾아 뷥지 못하는 쓰라림을...
    대학로 교회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창현 선생님 무어라 표현 할수없는 죄송함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성희 선생님. 허은진 선생님. 이영남 선생님. 안녕하시죠? 정말 고마워요.
    마지막 촛불이 꺼질떄가 되여도 조금도 두려워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저 은하게 별들의 찬란한 맑고 밝은 하늘을 쳐다 보고
    흐르는 냇물에 저 별을 담아서 맑게 빛나는 마음을 추스려 보면 아름 답겠죠.
    거짓이 아닌 진실을 저 샛별과의 약속을 지킬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머리 숙여 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드립니다.
    어르덧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이 다가 오네요. 새 생명의 합창 울려 퍼지는 생명이 피어오르네요.
    꽃 내음이 아름답게 퍼질꺼에요.

    P.s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시락 만드시고 배달 하심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성금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김창현 선생님. 힘드시죠?

    이화동 낙산꼴에서
    송영
    Takashima.Fumiko
    송현
    송민
    송이화

    가족 올림.

  • 한국교회화합맨 2014.01.22 20:23 신고 수정/삭제 답글

    저는 종로3가에 살고 배운거 없어서 운전으로 먹고삽니다.

    오늘 갑자기 들은 소식입니다.



    서울과 경기를 왕래하는 신학 학부생인데
    3년전에 어머니의 채무 문제로 인하여 가족들이 뿔불히 흩어졌고
    몸이 마니 약한데도 건설 일용직으로 근근히 먹고살았으나
    치과 통원 진료후 일감이 갑자기 줄어들더니
    구정연휴 시작하기도 전에 방세도 계속 밀리고 등록금도 급하고 ,,,
    노숙인으로 전락 위기에....ㅠㅠ
    서울에 사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도우신다면
    나중에 한국 교회를 위해 큰일을 해낼수 있는 청년입니다.
    그가 다니는 교회도 너무나 힘들다지만
    수중에 1만원도 없고 통장도 없고 몸도 많이 약해진 그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도와주십사 권유 드립니다.
    격려/도움:010.4636.8565(기도로 물질로 힘을 줍시다.장난전화는 하지 마시구요)

  • 정기우 ( 여호수아 ) 2014.01.13 13:30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18년전 입교하고 한번도 들르지 않았다 이제사 다시금 찾습니다.
    정식 세례식을 한국천주교에서 임마누엘이란 영세명으로 받았지만, 내 마음의 본향은 대한 성공회랍니다. ^^
    /
    카톨릭에 의한 세상 나라 통치에 걱정을 늘 고민하고 있읍니다.
    성공회 교우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010-4217-0391
    인천 선학동에서 정기우 올림.

  • 장동만 2013.12.30 00:46 신고 수정/삭제 답글

    종교인의 현실 참여


    “우리는 (세상의 잘못된 것에 대해) ‘No!’ 라고 말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 (Evangell Gaudium)‘에서

    카톨릭 전주 교구 박 창신 신부의 ‘시국 미사’가 일파만파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정치 사회적으론 종교인의 정치적 발언 내지 행위의 타당성 정당성을 에워싼 논란이 뜨겁고, 학계에선 새삼 정교 분리 (statecraft vs. soulcraft)의 역사를 고찰하는가 하면, 카톨릭 내부에선 교리(서) 해석이 분분하다.

    이 모두가 근본적인 시각이 다르고, 그 문제 접근 방식이 달라 마치 백가쟁명 양상인데, 나로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종교인, 특히 목회자 (신부/목사)의 현실 참여 문제에 대해 평소 생각하던 바를 좀 적어 보고저 한다.

    종교 (신앙) 인으로선 인간 만사 모두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인간 생명의 존립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적인 정치 경제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그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은 하나님의 뜻대로 정의롭고 공평하고 선(善)하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번 박 신부의 ‘시국 미사’ 파동에 대해 서울 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이렇게 말한다. “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 으로 (카톨릭 교리서는) 강조하고 있다.”
    “사제들은 먼저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와 신자들의 고통과 짐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정치 참여 내지 정치 행동이 평신도들에게 소명이라면 사제에게는? 그리고
    사제들이 신자들의 고통과 짐을 함께 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비교인 (非敎人)에겐 많은 의문을 자아낸다. 어딘가 앞뒤가 안 맞는 논리적인 모순을 느낀다.

    브라질 돔 헬더 까마라 대 주교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한 사람에게 빵을 주면 그들은 나를 성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사람들이 왜 빵이 없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나를 공산주의자라고 한다.
    (When I give food to the poor, they call me a saint.
    When I ask why the poor have no food, they call me a communist.)”
    자비를 베푸는 것은 종교 행위이고, ‘가난의 이유’를 묻는 것은 곧 정치 행위가 된다? 참 아이로닉한 이야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강론한다.
    “지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Listen to the voice of the earth)”
    “지상의 목소리”가 무엇인가?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제 아닌가.
    “귀를 기울여라.” 곧 거기에 관심을 갖고 행동라는 말 아닌가.

    보수 전통 종교, 많은 보수 주의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서 개인의 (영혼) 구원만을 설교한다. 인간의 하루 하루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정치/경제 문제는 그들이 간여할 바가 아니란다. 그것들은 정치 경제하는 사람들의 몫, 정교는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묻고 싶어진다.

    그렇다면 정치 경제가 잘못 돌아갈 때, 그로 인해 숱한 생명이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 듯’을 이 땅에 펼친다는 그들로서 이를 외면, 오불관언 해도 좋을 것인가.
    그래서는 안될 줄로 안다.

    그들은 누구보다 앞서 하나님 정의의 깃발을 높이 쳐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땅의 불의, 죄악, 불공평, 불선 (不善)을 증언하고 규탄해야 한다. 이는 한갓 정치(적) 발언 / 행위가 아닌, 곧 ‘하나님 말씀’의 대변이자 실천이며 그들의 소명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 이는 한 생명을 구원하는 소선 (小善)을 뛰어넘어 다수를 함께 구원하는 공동선 (共同善)의 길이기 때문이다.

    <장동만> <12/01/13>

    P.S. 첨부한 글, ‘잉여 청춘이여,
    Think Global!”

    관심 있으신 분, 한 번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