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공회 공동체 뉴스 2014년 14호

멜라네시아 성공회 : 콜라에로의 훈련 센터가 태양열로 밝아졌다

이사벨(Ysabel) 교구 내 호그라노(Hograno) 구역 소속의 콜라에로(Kolaero) 센터는 성공회 소유의 농촌 훈련 센터로서 태양열 에너지를 통해 완전히 빛을 찾게 되었다.

연례 활동에 이어서 멜라네시아 성공회의 태양열 프로젝트 담당자 홀랜드 시쿠 (Mr. Holland Sikou)씨는 학교 내의 교실과 교무부를 위하여 2400와트 규모의 인버터를 설치한 400와트 규모의 태양열 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3동의 기숙사를 위해 30와트 규모의 시스템을 세 개 설치하였다. 이것은 학교의 역사에 있어서 큰 발전이자 성취이다.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제 밤에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사진 : 알드린 펠로코)

교장 올리버 마네피투 (Oliver Manepitu)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센터가 세워진 이래로, 조명은 매우 큰 문제였습니다. 교실과 기숙사에 전등이 없었어요. 이제 조명이 이렇게 설치되어서,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밤에도 나머지 공부와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교회가 태양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이 오랜 시간 열망해온 것을 이루어주었다고 하였다. 콜라에로 농촌 훈련 센터는 원래 소녀들을 위한 생활기술훈련학교였으나 학교에 해양엔지니어링 코스가 도입되면서 남학생들도 받고 있다.

멜라네시아 성공회의 태양열 프로젝트 담당자인 홀랜드 시쿠는 태양열 관리 훈련 또한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농촌지역의 태양열 기술자를 위한 태양열 활용 고급 과정이다. 시쿠씨는 학교와 주변의 공동체의 멜라네시아 성공회 태양열 담당자들을 모니터링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기사 전문
http://www.acom.org.sb/provincial-news/item/284-kolaero-now-lights-up-with-solar

멜라네시아 성공회는 뉴질랜드 성공회 소속으로 118년간 지속되어 오다가 1975년에 관구로 독립했다. 멜라네이사 관구는 바누아투 공화국, 솔로몬 제도, 뉴 칼레도니아의 프랑스 신탁통치 지역, 남태평양의 두개 주권 섬국가를 포함한다. 현재 관구장은 데이빗 부나기 주교이며, 산하에 모두 8개 교구가 있다. 

(교구)
뱅스 앤 토레스(Banks & Torres)
중앙 멜라네시아(Central Melanesia)
중앙 솔로몬(Central Solomons)
과달카날(Guadalcanal)
하누아투(Hanuato'o)
말라이타(Malaita)
테모투(Temotu)
바누아투(Vanuatu)
이사벨(Ysabel) 
상세 정보는 http://www.aco.org/tour/province.cfm?ID=M1#sthash.syRl66wR.dpuf

◐ 번역 편집 : 교무원 홍보협력팀
2014년 5월 25일 ACNS 벨라 줄루 기고
관련 범주어: 세계성공회 환경연대(ACEN), 환경, 멜라네시아, 이사벨
발신 : 알드린 펠로코(멜라네시아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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