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공회 공동체뉴스 2014년 32호

시에라이온 성공회, 에볼라와 싸우기 위한 토지를 제공

성공회 프리타운교구의 주교인 토마스 윌슨은 독립 후 1955년 이래 토지를 취 득하고, 교회의 목적을 위해 사용해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의 창궐과 함께 시에라리온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필요에 대응하여 프리타운교구는 에볼라로 의심되는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보호소로 사용될 수 있도록 토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사진제공 : 시에라리온성공회 www.efl-churches.org)

동부 프리타운의 푸라 바(Fourah Bah) 도로에 있는 주교관 안의 0.5 에이커에 해당 하는 토지 일부가 무상 지원됨에 따라, 프리타운 이스트엔드의 올라 듀링(Ola During) 아동병원은 이제 꽤나 넓은 에볼라 격리집단을 병원 외부에 두며 알릴 수 있다.

성공회교회가 에볼라로 인한 혼란 기간동안 임시거처를 세울 수 있는 토지를 제공하 였고, 상호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사용 후에는 건물 멸실 후, 교회의 재산으로 귀 속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21개의 침상을 갖춘 격리병동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토지에 대한 요구사항은 독일 의 보건 NGO인 Cap Anamur(Deutsche Not-Ärzte; 독일 응급 의사회)와 올라 듀링 병원의 관리국이 보건위생부와의 협력에 의해 만들어 졌다.

Cap Anamur에 의해 설계 및 시공되는 보호소는 올라 듀링 병원으로 이송승인 전까 지의 환자들, 특히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을 보호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번역 편집 : 관구(교무원) 홍보협력팀
대한성공회 홈페이지 www.sk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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