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 파이프 오르간 축복식 및 봉헌연주회

성공회대학교 개교 101주년을 맞이하는 지난 2015년 4월 30일(목) 오후 7시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지난 해 100주년 기념으로 故 월당 박형규 교우와 부인 조청애 교우가 봉헌으로 설치된 프랑스 미셀 쥬린社의 파이프 오르간 "음악정원"(A Musical Garden)의 축복식 및 봉헌 연주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가브리엘리 성악앙상블의 합창 연주와 조인형 교수를 비롯한 오르가니스트들의 연주 무대가 이어져 오르간 봉헌의 기쁨을 대학성당을 가득 메운 성직자, 관계자 그리고 교우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르간을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오르간 케이스(악기 전면)

설계는 오르간 건축가 미셀 쥬린의 공동 작업자인 건축가 프레데릭 삐아트 씨가 담당하였으며, 전면부의 오르간 파이프들이 연꽃(lotus flower)에서 피어나는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 연꽃은 대학성당 전면에 설치되어 있었던 십자가에서 왔다. (원래 이 연꽃 십자가는 성공회 강화읍성당의 한옥 지붕 서까래의 마감 장식에서 유래) 파이프 양쪽에는 연꽃잎과 줄기, 연꽃으로 가득찬 '정원'을 볼 수 있는데 중앙의 오르간 연주자와 균형을 이루게 된다.



오르간 사양 Specification





● 주건반(1° clavier de grand orgue) 58음


시계 8


부르 동


플룻 harmonique 8


4를 지불





● 윗건반(2° clavier recit expressif) 58음


비올라 다 감바 8


음성 셀 레스트 8


Bourdon harmonic 8 (제작자 기증)


플룻 octaviante 4


고조파 트럼펫 8


바순 오보 8





● 발건반(Pedaliet) 32음


Soubasse 16


Flute ouverte 8 (제작자 기증) 

  

* 사진 제공: 성공회대학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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