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공회 공동체뉴스 2014년 34호

태풍 하구핏이 휩쓴 필리핀,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은 열대성 폭풍우로 약화된 거대 태풍 하구핏(루비)이 지난 12월 6일(토) 필리 핀 중부를 강타하고 지나가면서 집과 교량 및 그 밖의 다른 구조물들을 파괴하였다.

태풍 루비는 작년 7,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1백만 명 이상을 길거리로 내몰았던 슈 퍼 태풍 하이옌(욜란다)과 유사한 경로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Photo Credit: NOAA/NASA


태풍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 통계는 수치는 아직 3명이지만, 폭풍이 매우 느리게 서 북방향으로 필리핀을 가로지르게 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집이 무너져 귀가가 어려운 많은 주민들은 현재에도 대피소에 피신한 상태이다. 또한 폭풍 이 동반한 큰비로 인해 갑작스런 홍수와 산사태의 위험도 아직 남아있다.

필리핀 성공회(ECP: the Episcopal Church in the Philippines)의 교무원장이자 국가발전 담당자(Provincial Secretary and National Development Officer)인 플 로이드 랄웻은 이전의 거대 태풍에 피해를 입었고 지금 또 다른 태풍에 직면한 지역 사회와 관련하여 우리와 생각을 같이했다.


“이 안 좋은 소식은 욜란다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성공회 재난 대책 프로젝트 가 잘 진행되고 있을 때 들려왔고, (우리의) 정신을 고무시키는 동시에 다른 지역 주 민들에게 감동을 준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폭풍의 예상 경로에 있는 우리 모든 지역 주민이 재난으로부터 모면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랄웻은 성공회 선교국(ABM) 에게 구조 활동대가 상황을 파 악하기 위해 오늘이라도 관련 (피해) 지역으로 파견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특별히 주민들이 태풍 욜란다의 피해로부터 복구를 해나가는 동안 필리핀 성공회(ECP)와 태풍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성공회 선교국(ABM)은 관련 소식이 있는 대로 계속하여 웹사이트에 최신 정보를 올릴 것이다. 


번역 편집 : 관구(교무원) 홍보협력팀
대한성공회 홈페이지 www.sk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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